첫 포스팅이네요.
입춘도 지나고 이제 봄이 오길 기다려지네요
요즘 날씨가 일교차가 점점 심해지는데요 이럴때 특히
감기같은 잔병 치례를 많이 하게 되요.
면역력을 높인다면 잔병 치례없이 따뜻한 봄을 맞이 할수 있겠죠?
면역력 높일수 있는 생활 습관들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1. 물마시기
하루에 물 1.5~2 리터를 마시면 좋다는 건 너무나도 잘 알려져있습니다.
물을 많이 마시면 몸속의 노폐물이 잘 배출되고
혈액 순환을 촉진 시켜주어 면역령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저도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물 부터 마시는데
자기전에도 물 한잔 마시고 주무시는게 좋다고 합니다.
2. 적당한 운동
면역력 강화에는 우리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데는 운동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가볍게 땀이 나는 강도의 운동을 30분 정도 하면 체온을 1도 가량
올릴수 있다고 합니다.꾸준한 근력운동을 통해 적당한 근육량이 생기면
신진대사도 원활하게 되고 추위에도 강해져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됩니다.
3. 야외 활동 하기
매일 20분 정도의 야외 활동을 하며 햇빛을 쏘이면 비타민D가 생성되는데,
비타민D는 면역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며 장에서 칼슘 흡수를 도와 뼈를 튼튼하게
만들어주며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4. 몸을 따뜻하게 만들기
체온이 내려가면 면역력도 약해진다고 합니다. 체온이 1도 내려갈때 면역력은 30%
정도 떨어진다고 합니다.그렇기에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주는게 중요한데,
환절기에는 두꺼운 외투 한벌 입는것 보다 여려겹으로 겹쳐있는 것이 좋습니다.
주 2~3회 정도는 가벼운 반신욕 이나 족욕을 하게 되면 혈액순환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5. 충분한 수면과 휴식
잠이 보약이라는 말처럼 충분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휴식이 중요합니다.
잠을 충분히 자지 못하면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고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에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는 주요한 원인중 하나입니다.
규칙적인 시간에 자고 일어나는 습관이 들어야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0시 이전에 자고 7~8시간 자는것이 건강한 수면법이라고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 건강한 식습관 등 간단한 방법이라 더 소홀하기 쉬운데
하기 쉬운것부터 꾸준히 지킨다면 면역력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환절기 면역력 관리 잘하셔서 감기 예방 하세요~
